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개변된 역사 (문단 편집) == 체코슬로바키아 == 원역사대로 [[체코슬로바키아 제2공화국]] 말에 있었던 [[뮌헨 협정]]이 채결된 후 [[주데텐란트]]와 체코지역은 [[보헤미아-모라바 보호령]]으로서 독일에 합병당하며 슬로바키아지역에는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이라는 괴뢰정부가 세워진다. 이후 독일에 신정부가 들어섰고 영국, 프랑스의 압박때문에 괴뢰국 입장을 청산할 기회를 얻게 되었지만 독일 입장에서는 독일 민족이 대다수인 주데텐란트를 돌려 주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는 민주세력, 융커 등 모든 정치세력들의 의견이 동일했다.] 협박과 회유를 통해[* 조건을 안들어주면 체코슬로바키아의 산업시설을 모조리 독일로 옮겨 빈털터리로 만든 다음, 체코와 슬로바키아를 분할하여 각각 독립시킬 것이라고 협박했다.] 주데텐란트 영토를 할양하는 조건으로 독립을 하게 된다. 체코슬로바키아로 유지가 되긴 하지만 주데텐란트를 독일에 루테니아와 남슬로바키아를 헝가리에 뺏긴건 돌려받지 못했고 종전 후에는 독일 주도의 유럽연합에 가입하고 주데텐란트를 계속 돌려달라고 하지만 독일은 계속 무시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